재태크1 26살 금융문맹이였던 내가 변하게 된 계기 코로나 시대 전 나는 금융교육을 받아본 적 없는 금융문맹이었다. 코로나 시대 전 적금은 은행에서 추천해주는 걸 들었었고 주택청약도 민간 공공분야도 모른 채로 모르면 일단 2만 원씩 넣어라는 말로 인해 21살때부터 2만원씩 붓고 있던 주택청약이 다였다. 그러다가 2019년 11월쯤 코로나 소식이 들려왔다. 2020년 전 세계 주식장이 바닥을 쳤다. (그때의 나는 전혀 몰랐던 세상이지만) 그리고 인터넷에서는 주식을 해야 한다. 지금 사야 한다라는 소식을 듣고 삼성전자 주식을 1주를 사게 되었다. 참고로 그때 처음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한 시기가 2020년 3월이었다. 거의 4만 원대로 삼성전자를 줍줍 하고 달달한 수익률을 맞본 나는 주식에 맛을 들이기 시작했다.. 삼성전자 수익률이 20%가 넘어갔지만 내가 정.. 창업 n잡 스토리 2022. 8. 16. 이전 1 다음 💲 추천 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