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 관리 확실한 5가지 방법

모공 관리에 다들 관심 많으시지 않나요?  마스크 착용 기간이 길어지면서 피지 배출이 원활하지 못해 모공이 점점 더 넓어지고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더욱 신경 써서 케어해야 한다.  그렇다면 모공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봅시다.

모공 관리

모공이 커지는 이유는?

 

모공 관리를 알아보기에 앞서 모공이 왜 커지는 지 알아보는 게 중요하겠죠? 모공이 커지는 이유 첫 번째 바로 과도한 피지 분비물로 인해 모공이 커져버립니다. 두 번째로는 막혀버린 모공 제대로 된 세안을 하지 않아 막혀버린 모공이 두 번째 이유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슬프게도 피부 노화 때문에 모공이 커지기도 한답니다. 나이가 듦에 따라 피부노화가 이뤄지고, 탄력 섬유가 나타나기 때문이죠.

모공 관리 첫 번째

 

'논 코메도제닉'이 들어간 화장품 제품 사용. 코메도제닉이란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는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다른말로는 모공을 막을 수 있는 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코메도제닉이라는 말이 들어가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라놀린, 코코넛 오일, 미네랄 오일, 이소프로필미리스테이트 등은 모두 코메도 제닉의 성분들입니다.

때문에 모공관리를 위해선 화장품 뒷면에 적혀있는 모공을 막지 않는, 오일 프리, 논 코메도제닉이 쓰이는 제품을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모공관리 두번째

하루에 두 번 세안을 하는 것이 모공을 줄이는 방법에 가장 중요한 루틴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침에는 물세수만, 저녁에는 클렌징 오일로 모공을 녹여주고 난 후 폼클렌징을 사용하는 편이랍니다. 일주일에 한 번 스크럽도 해주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모공관리 세 번째

모공관리 세 번째로는 지용성 각질 제거 성분인 살리실산(BHA)은 블랙헤드와 과한 유분을 제거해 모공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따라서 살리실산이 들어있는 제품을 사용하신다면 모공을 막는 성분들을 쉽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모공관리 네 번째

 

모공관리 네 번째 레티놀 제품 사용하기 레티놀이라는 성분은 주름개선 완화 성분으로 식약처에도 고지되었던 안전한 성분인데요. 레티놀은 주름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모공관리에도 탁월한 효과를 자랑합니다.

레티놀을 사용하면 모공을 구성하는 섬유질 강화가 가능하며 각질 발생 예방도 도와줍니다. 이렇게 레티놀 제품을 사용하면 모공 관리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모공관리 마지막

 

모공 관리 마지막 방법은 바로 선크림입니다. 선크림은 매우 필수인데요. 자외선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피부노화 방지, 기미 방지를 해주기에 선크림은 매우 필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엔 피부가 더 빨리 노화되며 탄력을 잃게 됩니다. \

모공관리 추천코스

제가 하고 있는 모공 관리 루틴을 설명드리면 아침엔 물세안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히려 잦은 폼클렌징 사용으로 세안을 하게 되면 피부 당김을 유발해 모공이 더욱더 넓어질 수 있어 아침엔 꼭 물세안으로만 해주시는 걸 권장드리고 저녁에 세안을 할 경우 먼저 아이리무버로 아이메이크업을 모두 지워줍니다. 이후 클렌징오일을 코에 살살 둥굴리듯 문질러줍니다. 그리고 클렌징오일을 미온수로 다 걷어낸 후 폼클렌징으로 남은 메이크업을 모두 지워줍니다. 마지막으로는 일주일에 한 번 모공관리 제품으로 스크럽을 해줍니다. 이렇게 하면 모공관리도 될 뿐만 아니라 다음날 화장도 매우 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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